세상의 비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한다. 세상의 소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모두 강한 자성을 띄는 자석이라고 한다. 자석은 비슷한 것을 서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다른 것은 밀어내기도 한다. 내가 어떠한 생각을 계속해서 하면 그 생각이 우주로 전송이 되어서 나와 같은 극을 가진 비슷한 생각들을 나에게 끌어당겨 돌아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에 특정 주파수를 보내는 송신탑으로 생각해야 한다. 특정 주파수를 보내면 반드시 나와 비슷한 것들을 끌어와서 삶에 현실로 나타난다. 인생을 바꾸고 싶거나 원하는 것이 있으면 특정한 것을 생각으로 계속 내보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나에게 비슷한 힘들이 끌려온다. 우주는 번득임, 직감과 같은 선물을 준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어떤 생각이 있다면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되고 곧바로 실행해야 한다. 그것은 우주가 보내는 힌트이기 때문이다.
끌어당김의 방법
첫 번째 구하라, 두 번째 믿어라, 세 번째 받아라이다. 첫 번째 구하라는 메시지를 우주에 계속 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년에는 월수입 천만 원이 되면 좋겠다든지 다음 달에 차를 사면 좋겠습니다와 같이 우주에 계속해서 주파수를 보내야 한다. 두 번째 단계 믿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 번째 받아라는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라이다. 예를 들어 제가 원했던 것을 이루어지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느끼고 누려야 한다.
끌어당김의 힘
현재 우리의 상황과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온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우주에 주파수를 보내면 된다. 집착을 버리고 자연스러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당연히 이루어질 것이니 집착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자세는 생각보다 어렵다. 그렇다면 포기하면 된다고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더 잘 이루 어지 게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면 첫 번째 반대로 하기이다. 예를 들어 코끼리를 떠올리지 마라고 하면 코끼리가 떠오르는 원리인 것이다. 현재 자기 자신의 상태를 분명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반대로 하기에서는 그냥 마음 편히 잘 안 돼도 돼, 돈 못 벌어도 괜찮아, 꿈 안 이루어지면 어때 라던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면 포기와 항복과 내려놓음이 녹아들어 가 있는 이 확언을 할수록 우주의 법칙은 뭐지? 하는 마음으로 오히려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면서 되려 더 일이 잘 풀린다고 한다. 일이 잘되든 안되든 나 자신이 오히려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방법은 가볍게 하기이다. 반대로 하기 방식을 통해 집착을 버리고 가벼운 상태에서 가볍게 하기를 실천해 보는 것이다. 시크릿은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하든 안 하든 확신을 가질 때 그것이 당연하게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축구선수들이 막연히 열심히 훈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축구경기에서 우승을 하던 안 하던 상관없다는 반대로 하기 방식과 가벼운 마음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행동해서 축구경기에 대해 당연함 확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렇다. 노력을 하면 그만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하면 확신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그것이 시크릿과 노력이 결국 하나라는 이유가 된다. 결과라는 건 노력의 양, 간절함의 양에 정확히 비례하진 않으니 적당히 그리고 가볍게 하자. 내가 확신, 당연함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만 하자는 자세가 좋다. 하지만 어느새 열심히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자들은 자신의 꿈에 한계를 두지 말라고 말한다. 내가 꿈꾸는 것이 있다면 머릿속으로 내가 주인공인 실화영화를 보듯 상상하며 상상하며 나 자신에게 확언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미래일 처럼 생각하지 말고 마치 미래의 내가 과거를 회상하는 것처럼 상상하면 좋다고 한다. 노인이 된 내가 현재 내 나이를 회상하듯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이다. 솔직히 돈이 너무 많아서 정확히 세어볼 수가 없다라던지 나는 내가 원하는 돈을 아무렇지 않게 끌어당기고 번다라고 확언을 하며 상상과 보태 매일 하면 분명 그런 것들이 나에게 끌려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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