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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by 남유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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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기 위해서

나는 더 이상 똑같은 유전자에게 똑같은 지시를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몸에 훨씬 건강함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내가 과거의 삶을 통해 똑같은 미래를 살도록 하지 않도록 하는 행위인 것이다. 익숙함을 거부함으로써 나의 유전자 체계를 바꾸어 버린다. 장기적인 스트레스 노출은 나의 몸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스트레스의 감정을 느끼는 순간 잠시 멈추어 의도적으로 스트레스에 길들여지는 행동을 멈추는 것이다. 이미 익숙한 감정과 부정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명상을 하면 생물학적 화학적 등등의 유전적으로 예측했던 미래들은 나에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익숙하게 걱정하던 과거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감정을 멈추고 현재에 집중할 때, 그리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계속 생각할 때 나는 창조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의를 걷어드리고 과거의 기억을 넘어선다면 우리 인생은 가능성으로 바뀔 것이다. 미지의 것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창조된다. 우리의 생각을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자주 생각할수록 우리는 가능성의 에너지상태를 창조해내고 있는 것이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의 삶이 바뀌고자 한다면 우리는 지속적인 명상과 우리들의 생각을 잘 관찰하고 좋지 않은 상황을 생각할 때 잠시 멈추고 진정으로 원하는 생각으로 다시 덮어버린다면 충분히 그런 상황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코끼리가 생각나듯이 그것이 바로 우리 뇌의 시스템인 것이다. 흔히 사다리 실험이라고 해서 머릿속으로 사다릴 르 타고 올라가거나 사다리를 상상하면 놀랍게도 우리는 사다리를 발견하게 된다. 비전보드를 만들어서 자주 보거나 내가 원하는 상황을 손그림으로 그릴 때, 원하는 목록을 계속 손으로 쓸 때, 우리는 우리의 뇌와 우리의 삶에 그것을 주입시키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현실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비물질적인 것들을 어떻게 3차원 현실에 만들어낼 수 있을까?

아직 현실에 없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3차원 현실에 만들어내려면 2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분명한 의도와 두 번째 고양된 감정이 필요하다. 분명한 의도란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휴가를 가고 싶다고 하자. 어디에 가고 싶은가? 무엇을 통해 그곳을 가고 싶은가? 누구와 가고 싶은가? 어떤 숙소가 좋은가?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고 싶은가 등등 상세하게 생각할수록 좋다. 그리고 생생할수록 좋다. 사랑 감사 경탄과 같은 고양된 감정을 미리 느껴야 한다. 고양된 감정이란 진심 어린 감정이다. 우리의 에너지가 가슴 쪽으로 옮겨가면서 그것이 창조될 것을 알고 믿고 안정감을 느끼는 등등의 감정인 것이다. 진심 어린 감정들은 몸의 에너지장에 긍정적인 감정을 전해준다. 가슴이 열렸을 때 만들어지는 에너지는 뇌에도 마찬가지지만 심장을 일관성 있게 뛰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리고 그 결과로 엄청난 큰 자기장을 만들어낸다. 즉 우리의 에너지가 통합장 속에 존재하는 잠재성과 진동이 일치할 때 우리는 그 새로운 경험을 우리 쪽으로 끌어온다. 우리가 스스로 미래의 것을 끌어오는 소용돌이가 되었을 때 그것이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애를 쓸 필요가 없다. 아무 곳에도 아무것도 아닌 순수한 에너지가 되어 우리의 에너지 즉 우리가 방출하는 전자기 신호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하는 미래가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알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느낌을 잊어버리고 그게 언제 일어나지 어떻게 일어날지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다시 과거의 자아로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상태야말로 과거의 태도로 미래를 예측하려는 것이다. 과거의 것들을 다시 현실로 불러일으키는 것이며 우리는 꼼짝없이 그것에 둘러싸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파수를 미래의 것에 계속해서 맞추며 그것에 익숙해져 갈 때 우리는 명살 할 때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때에도 그것과 주파수를 맞출 수 있다. 산책을 할 때, 목욕을 할 때 요리를 할 때에도 그미래의 가능성에 주파수를 맞출 수 있다. 명상을 감았을 때처럼 눈을 뜨고 있을 때에도 그대로 할 수 있다. 미래에 주파수를 맞출 때마다 그것이 한 발자국씩 우리에게 가까이 온다는 것을 알면 된다.

유전자가 환경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유전자를 결정한다.

환경에서 우리의 경험하는 최종 산물이 감정이므로 유전자에 불을 켜고 끄는 것은 바로 감정이다. 우리가 명상을 하면서 고양된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실제로 환경보다 먼저 유전자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 감정의 고양됨으로 느끼는 감정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고양된 감정을 끌어안고 우리를 과거에 붙잡아두는 자기 제한적인 생각보다 더 큰 생각을 할 때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를 위해 화학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다. 몸은 그 미래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분하게 오랫동안 명상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몸에 치유나 변화가 이미 일어난 것처럼 반응하게 된다. 고양된 감정은 분노, 죄책감, 두려움, 질투 기초 감정들보다 주파수가 높다. 감정이 고양될수록 주파수가 더 빨라지고 물질보다 에너지에 더 가깝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더 많은 에너지로 훨씬 더 일관적인 에너지장을 만들 수 있으며 점점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진다.  이와 반대로 자기 제한적인 감정은 주파수가 낮다. 이런 감정상 태는 우리가 에너지보다 물질에 더 가깝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가 더딜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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